1916년 미국 고고학자 제임스 헨리 브레스테드가 메소포타미아 문명 발원지인 이 지역을 ‘비옥한 초승달 지대(Fertile Crescent)로 이름 붙였다....[more]
당시 목표시점은 2020년이었습니다....[more]
산악지대가 많고 도로 건설 기술과 자금력 부족 등으로 서구나 중국처럼 도로 건설에 많은 공을 들이지는 못했지만....[more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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